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20회에서 가수 이소나의 무대에 헤비메탈 로커 정홍일이 눈물을 보였습니다. 이소나가 부른 나미의 '미움인지 그리움인지'를 듣고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감정이 북받쳐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소나는 이번 무대에서 평소의 폭발적인 고음 대신 애절한 감정선을 앞세워 깊은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소나와 구수경의 듀엣 무대 '또'가 스튜디오 천장을 뚫을 듯한 고음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지만, 이어진 이소나의 개인 무대에서는 정통 트롯의 감성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29년 차 헤비메탈 로커인 정홍일의 마음마저 움직인 이소나의 무대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소나가 '미스트롯4' 진 출신으로 탄탄한 가창력을 자랑하지만, 이번 무대에서는 고음 대신 감정선으로 승부했다는 점을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고 있습니다. 강렬한 록 스피릿의 정홍일마저 울린 이소나의 섬세한 감정 표현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감동을 안겨줄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