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 신소양체육공원의 핑크뮬리가 9월 말부터 개화 소식을 알리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9월 25일 현장 게시물에 따르면 약 70%의 개화율을 보이며 본격적인 분홍빛 풍경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9월 말에서 10월 중순이 주요 관람 시기로 예상되어, 현재 방문 시에도 아름다운 핑크뮬리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 군락지가 약 1만6천㎡에 달하며, 평평한 꽃밭이 아닌 나선형 언덕을 따라 펼쳐지는 독특한 구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언덕을 오르며 보는 높이에 따라 풍경이 달라지고, 황강 주변의 가을 풍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을 데이트나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핑크뮬리 외에도 황화코스모스, 구절초 등 다양한 가을꽃이 함께 피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최근 블로그 후기에서는 10월 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합천 핑크마켓'에 대한 기대감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핑크마켓에서는 체험과 포토존, 독서쉼터는 물론 즉석사진 촬영, 느린우체통 엽서 작성, 꽃반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또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어린이 보물찾기 행사도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