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2008년 인도 뭄바이 연쇄 테러 당시 현장에 고립되었던 한국인 25명의 탈출기를 조명합니다. 2008년 11월 26일 밤, 무장 테러범들이 뭄바이 곳곳을 동시다발적으로 공격했으며, 특히 타지마할 호텔에 머물던 한국인들은 총격과 폭발 속에서 5시간 만에 극적으로 탈출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당시 타지마할 호텔에 한국 외교관과 기업 관계자 등 25명이 한-인도 실업인협회 창립총회 참석 중 위험에 처했던 상황을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인들의 탈출을 도운 '스트롱 맨'이라는 숨은 조력자의 존재와 그들의 활약에 대해서도 집중 조명하며, 생존자들이 1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들을 기억하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한국인들은 호텔 신관에 주로 있었으나 일부는 구관 카페 등에 고립되어 탁자와 의자로 바리케이드를 만들며 구조를 기다렸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러한 세부적인 탈출 과정과 생존자들의 증언이 어떻게 재구성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60시간 동안 이어진 전체 테러 상황과 한국인들의 5시간 탈출은 구분되어야 한다고 블로거들은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