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켄드의 내한 공연 둘째 날인 10월 8일, 블랙핑크 제니가 특별 게스트로 깜짝 등장하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에서 제니는 위켄드와 함께 'One Of The Girls'를 열창하며 5만 4천여 관객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습니다. 이는 2018년 위켄드의 첫 내한 공연 당시 객석에서 관람했던 제니가 8년 만에 협업 가수로 무대에 오른 것이어서 더욱 의미를 더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번 합동 무대가 단순한 유명 아티스트들의 만남을 넘어, 8년 전 팬이었던 제니가 이제는 동료 아티스트로서 함께 무대에 섰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이 함께 부른 'One Of The Girls'는 HBO 시리즈 '디 아이돌'의 OST로, 빌보드 핫 100에 20주 동안 차트인하며 글로벌 히트곡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 곡이 한국 스타디움 무대에서 울려 퍼지며 협업의 의미를 더욱 또렷하게 만들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위켄드의 8년 만의 내한이자, 2017년 콜드플레이, 2023년 브루노 마스에 이어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의 세 번째 10만 명 이상 규모 공연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제니의 풀뱅 헤어스타일과 위켄드와의 완벽한 호흡, 그리고 무대를 마친 후 두 사람의 포옹 등 현장의 생생한 디테일을 전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