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핵심 미드필더 데클런 라이스와의 장기 재계약 협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주급 6억 1,500만 원(35만 파운드)에 달하는 파격적인 조건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BBC 스포츠 등 현지 매체들은 라이스가 아스널과 새로운 장기 계약 합의에 근접했다고 보도하며, 구단의 핵심 전력을 장기간 붙잡으려는 움직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아스널은 22년 만의 리그 우승을 이끈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의 재계약에 이어 라이스까지 붙잡아 장기 집권을 노리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번 재계약 추진의 배경으로 다른 빅클럽들의 관심 차단과 팀 내 연봉 서열 정리를 꼽고 있습니다. 특히 라이스가 2024-25 UEFA 챔피언스리그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이적설이 끊이지 않았던 점이 구단이 서두르는 이유로 지목됩니다. 또한, 아스널이 라이스 영입에 1,860억 원을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활약으로 인해 '역대급 가성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다만, 주급 35만 파운드라는 액수는 아직 보도상 전망이며, 구단이나 선수 측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는 상황입니다. 블로거들은 최종 계약 기간과 급여, 서명 여부, 공식 발표 시점 등 구체적인 조건은 미확정인 만큼, 향후 구단의 공식 발표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아스널 팬들 사이에서는 라이스의 재계약이 팀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