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갈치는 최근 국내 수입 갈치 시장에서 31%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채낚 방식으로 어획되어 몸통 손상이 적고, 700~1000g에 달하는 큼직한 크기로 살집이 두툼하여 구이나 조림용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국산 갈치 대비 6배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가 뛰어나 식당 및 급식소 등 업소용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오만 갈치가 국산 갈치에 비해 살이 다소 푸석하고 기름기가 부족하다고 평가하지만, 이는 냉동 수입 갈치의 일반적인 특성으로 담백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는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또한, 급랭 기술 발달로 선도 유지가 잘 되어 비린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해동 시에는 냉장실에서 천천히 해동하거나 흐르는 찬물에 포장째 담가 해동하는 것이 살이 물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오만 갈치는 박스 단위로 판매되어 재고 관리가 용이하며, 넉넉한 토막으로 식당 메뉴 플레이팅에도 적합합니다. 구매 시에는 냉동 상태로 배송되므로 받자마자 냉동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성비 좋은 대형 갈치를 찾는다면 오만 갈치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으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여 풍성한 식탁을 꾸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