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엔비디아와 협력하여 개발한 서피스 랩탑 울트라가 올해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엔비디아 RTX 스파크 칩을 탑재한 최초의 노트북으로, 128GB 통합 메모리와 2,000니트 밝기의 15인치 미니 LED 터치스크린을 자랑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역대 가장 강력한 서피스'로 소개했습니다. 특히 AI 창작, 3D 렌더링 등 전문가용 작업을 하나의 노트북에서 동시에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실사용자들은 서피스 랩탑 울트라가 맥북 프로의 유일한 약점으로 꼽히던 엔비디아 CUDA 생태계의 부재를 해소할 대항마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CPU와 GPU가 램을 동적으로 공유하는 통합 메모리 구조는 AI 생성 및 멀티 모델 작업에 유리하며, 윈도우 노트북의 고성능 작업 영역에서의 존재감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알루미늄 바디와 2kg 미만의 무게, 18mm 미만의 두께는 휴대성과 고급감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블로거들은 서피스 랩탑 울트라가 로컬 AI 시대에 필요한 성능을 제공하며, 맥북 프로와 견줄 만한 완성도를 갖췄다고 평가합니다. 다만, 강력한 스펙에도 불구하고 아직 정식 가격이 공개되지 않아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2,000~3,000달러대가 거론되고 있으나, 정확한 출시일과 가격은 구매 결정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