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 시리즈(ALDS)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에 3연패를 당하며 포스트시즌에서 탈락했습니다. 양키스는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렸으나, 디비전 시리즈에서는 탬파베이의 끈끈한 마운드와 수비에 고전하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2차전에서는 5실책을 기록하는 등 수비 불안이 뼈아팠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양키스가 에이스 게릿 콜과 캠 슐리틀러를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탬파베이의 드루 라스무센과 같은 투수들의 압도적인 피칭에 막혔다고 분석합니다. 타선에서는 벤 라이스가 홀로 홈런 두 방으로 분전했지만, 애런 저지의 부상 이탈 공백을 메우지 못하며 전체적으로 침묵했습니다. 반면 탬파베이는 화려함보다는 짜임새 있는 야구로 양키스를 압도했습니다.
과거 2025년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양키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ALDS에서 벼랑 끝 승부를 펼치며 기사회생한 바 있어, 이번 탬파베이전 3연패 탈락은 더욱 뼈아픈 결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당시 애런 저지의 활약으로 위기를 넘겼던 양키스가 이번에는 저지 없이 포스트시즌을 마감하게 되면서 팬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