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를 통해 메디컬 다크 히어로로 파격 변신합니다. 오는 10월 9일 첫 방송을 확정한 이 드라마에서 김지원은 천재 외과의 계수정 역을 맡아 부패한 의료 시스템에 맞서는 활약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수술방의 미친개'라는 별명처럼 거침없는 행보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전작 '눈물의 여왕'에서 보여준 로맨스 퀸의 이미지를 벗고 서늘한 카리스마를 발산할 김지원의 연기 변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의학 드라마를 넘어 법과 시스템이 처벌하지 못하는 거대 악을 처단하는 메디컬 누아르 장르라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지원 특유의 똑 부러지고 서늘한 딕션이 의사 가운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과거 2026년 1월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김지원은 '태양의 후예' 이후 약 10년 만에 의사 역할을 맡는다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당시 공개된 스페셜 티저에서 하얀 가운 대신 검은 가죽 코트를 입고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이번 이슈와 함께 다시금 김지원의 연기 스펙트럼 확장에 대한 기대가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