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대하드라마 '문무'가 오는 11월 14일 첫 방송을 확정하며 사극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약 3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이 작품은 '고려거란전쟁'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대하사극으로, 문무왕 김법민을 중심으로 삼국통일의 대서사를 그릴 예정입니다. 이현욱, 장혁, 김강우, 박성웅 등 탄탄한 배우진의 합류 소식과 함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며 화제를 더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문무'가 7세기 삼국 통일의 격변기를 다루며 단순한 전투를 넘어 지도자들의 치열한 외교전과 고뇌를 묵직하게 담아낼 것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춘추와 연개소문 등 주요 인물들의 캐릭터 티저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면서, 각 인물이 극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극 팬들은 오랜만에 돌아온 정통 대하사극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문무'는 몽골 현지 로케이션까지 진행한 대작으로 알려져 있으며, 총 28부작으로 기획되어 웨이브와 티빙에서 동시 공개될 예정입니다. KBS 공식 프로그램 페이지에는 11월 28일 토요일 방송으로 등록된 정보도 있었으나,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11월 14일 첫 방송이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