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가 2026년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과의 국가대표 친선경기에서 A매치 통산 59번째 골을 기록하며 한국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이 골로 손흥민은 차범근 전 감독이 보유하고 있던 58골 기록을 넘어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역대 최다 득점 단독 1위에 올랐습니다.
경기 시작 6분 만에 터진 오른발 직접 프리킥 골은 개인의 대기록 달성과 함께 팀의 2-0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이 되었습니다.151번째 A매치 출전에서 달성한 이번 기록은 약 50년 가까이 이어진 차범근 전 감독의 대기록을 경신한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