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니팔기가 주목받는 이유는 치과 치료 후 버려질 수 있는 금니가 의외로 쏠쏠한 용돈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금 시세가 예년에 비해 높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잠자고 있던 금니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있습니다. 특히 크라운, 인레이, 포세린 등 다양한 형태의 금니가 있으며, 이들은 제작 목적에 따라 금 순도가 천차만별이므로 정확한 감정을 통해 제값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금니를 판매한 블로거들은 작은 인레이 조각도 버리지 않고 모아두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금니 안쪽에 치아나 접착제가 남아있어도 억지로 떼어내려 하지 말고 그대로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금액을 비교할 때는 단순히 총액만 듣기보다 금이 아닌 이물을 제외한 무게, 함량 기준, 별도 비용 유무 등 계산 기준을 꼼꼼히 확인해야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금니를 보관할 때는 휴지보다는 지퍼백이나 작은 통에 넣어 분실을 방지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온라인으로 판매할 경우, 사진 감정 후 택배나 빠른 등기로 보내는데, 이때 운송비 일부를 지원해 주는 업체도 있습니다. 변색된 금니도 감가 사유가 아니며, 크기가 작더라도 순도가 높으면 높은 가격에 거래될 수 있으니 전문가의 정밀 감정을 받는 것이 가장 손해 보지 않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