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과 이마다 미오 주연의 디즈니+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가 지난 10월 7일 첫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1화에서는 두 주인공의 요란하고 최악의 첫 만남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한국의 공간 기획자 이유빈(지창욱)과 일본의 딸기 농부 시라하마 카린(이마다 미오)이 일본의 작은 섬에서 만나 펼쳐지는 한일 합작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두 사람의 첫 만남이 단순한 우연이 아닌, 유빈이 카린의 딸기밭에서 유치원생들의 딸기 절도 사건에 억울하게 휘말리면서 시작된 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카린이 충격으로 쓰러지는 장면은 향후 전개에 중요한 복선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지창욱이 3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로 복귀하며 보여줄 섬세한 감정 연기와 이마다 미오와의 케미에 대한 기대감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3월 당시 홍대 거리에서 지창욱과 이마다 미오가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이 포착되어 실제 데이트가 아니냐는 오해를 낳은 바 있습니다. 이는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의 서울 촬영 현장으로 밝혀졌으며, 이처럼 촬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두 배우의 호흡이 극 중 최악의 첫 만남 이후 사랑으로 발전하는 과정에 어떻게 녹아들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