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다래끼는 눈꺼풀에 위치한 분비샘에 세균이 감염되거나 막혀 발생하는 흔한 안질환입니다. 특히 면역력 저하나 과로, 장시간 렌즈 착용 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며, 발생 위치와 원인에 따라 겉다래끼, 속다래끼(맥립종), 콩다래끼(산립종)로 구분됩니다. 초기 통증에 당황하여 무리하게 짜거나 잘못된 찜질을 할 경우 염증이 악화될 수 있어 정확한 대처가 중요합니다.
블로거들은 눈 다래끼의 종류별 특징과 적절한 찜질법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겉다래끼는 눈꺼풀 바깥쪽 세균 감염으로 붉게 부어오르고 통증이 동반되며, 속다래끼는 눈꺼풀 안쪽 마이봄샘의 급성 염증으로 겉으로 고름이 잘 보이지 않고 깊은 통증을 유발합니다. 작은 다래끼는 자연 치유되기도 하지만, 붓기나 통증이 심해지거나 시야에 영향을 줄 경우 안과 진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다래끼가 발생했을 때 손으로 짜는 행위는 염증을 악화시키고 회복을 늦출 수 있으므로 절대 피해야 합니다. 초기에는 항생제 안약과 온찜질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으며, 고름이 충분히 형성되었으나 배출되지 않을 경우 안과에서 절개 및 배농 처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붓기가 크지 않고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따뜻한 찜질을 하루 3~4회 정도 해주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