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룩백'의 시사회 관람평이 공개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후지모토 타츠키의 단편 만화를 원작으로 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실사판 '룩백'은 10월 8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2024년 기요타카 오시야마 감독의 애니메이션판이 극찬을 받았던 만큼 이번 실사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숨 막히는 영상미와 배우들의 앙상블'에 대한 극찬이 이어졌습니다. 인디와이어의 데이비드 얼리히는 1년에 걸쳐 촬영된 니카호 지역의 계절 변화를 담아낸 영상미를 높이 평가했으며, 벗 와이 도의 앨리슨 존슨 역시 35mm 필름으로 촬영된 압도적인 아름다움을 언급했습니다. 반면 서사의 완성도를 두고는 비판적인 목소리도 상당하여, 스크린 데일리의 팀 그리어슨은 고레에다 감독 특유의 절제된 연출이 이번 작품에서는 과도하고 작위적으로 느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룩백'이 만화가를 꿈꾸는 두 소녀 후지노와 쿄모토가 서로의 존재를 통해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으로, 아역 배우들의 날것의 연기와 섬세한 연출이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시사회 후기에서는 주인공 3인방의 케미와 각자 사연 있는 학생들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다가왔다는 평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