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영 교수는 국립암센터 비뇨기암센터에서 전립선암 로봇수술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2021년 12월 기준으로 단일 시술자로서 전립선암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하며 공공의료기관 및 500병상급 병원 최초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2009년 첫 수술을 시작한 이래 11년 10개월 만의 쾌거로, 지속적인 수술 기법 향상과 환자 중심의 진료 철학이 바탕이 되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정재영 교수의 로봇수술은 정교함과 빠른 회복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전립선암 로봇수술은 10배 이상 확대된 시야에서 사람의 손보다 자유로운 로봇 팔을 이용해 수술하기 때문에 출혈과 합병증 위험을 줄이고 신경 보전 및 수술 후 요실금 회복에 효과적입니다. 초기 암 환자뿐 아니라 고난도 국소 진행성 환자들에게도 최적의 수술을 제공하며, 신경 보전술을 최대한 시행하여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정재영 교수는 로봇수술 외에도 항암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항암 및 호르몬 표적치료를 시행하며, 진행성 환자를 위한 신약 임상시험을 주도하여 전립선암 환자들의 생존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CAR-T 세포 치료나 항체-항암제 복합 치료 약제 등 전립선암 신약 개발 동향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어,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