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선수는 2009년 V리그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프로에 입단하며 차세대 여자배구의 대들보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미들 블로커 포지션으로 178cm의 신장에도 불구하고 강한 서브와 빠른 플레이로 주목받았으며, 중앙여고 시절 춘계연맹전과 전국체전 우승을 이끈 주역입니다.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FC 구척장신 골키퍼로 출연하며 다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정다은 선수는 배구 선수 은퇴 후 필라테스 강사를 거쳐 모델로 전향하여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특히 '골때녀'에서는 운동선수 출신다운 뛰어난 피지컬과 공에 대한 반응 속도, 점프력을 바탕으로 골키퍼 포지션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큰 키와 긴 팔다리를 활용한 넓은 방어 영역은 상대 공격수들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정다은 선수는 초등학교 4학년까지 롤러스케이트와 빙상스케이트 선수로 활약하다가 배구로 전향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로 선수 시절 장신 센터들과의 경쟁과 무릎 부상으로 백업 역할을 주로 수행했지만, 2013년과 2016년 V리그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FC 구척장신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며 새로운 루키 조합과의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