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미경은 1990년대를 대표하는 여성 디바로, 최근 '불후의 명곡' 등 방송 활동을 통해 변함없는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대중의 주목을 다시 받고 있습니다. '이유 같지 않은 이유', '이브의 경고'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한민국 댄스 음악의 전성기를 이끌었으며, 현재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적 재능을 보이며 절대음감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고, 1985년 강변가요제에서 '민들레 홀씨 되어'로 장려상을 수상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습니다.
박미경은 프로듀서 김창환을 만나 '이유 같지 않은 이유'와 '이브의 경고'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그녀는 10여 년간 연애했던 미국인 남자친구 트로이 알마도와 결혼했으며, 부부 사이에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댄스곡뿐만 아니라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과 같은 발라드에서도 뛰어난 감성을 보여주며 장르를 넘나드는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박미경의 남편 트로이 알마도는 1965년생으로 박미경과 동갑이며, 두 사람은 오랜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그녀는 어린 시절 하와이에서 잠시 생활했던 특별한 경험도 있으며, 이러한 다양한 배경이 그녀의 음악 세계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미경은 현재까지도 다양한 음악 예능에 출연하며 레전드 디바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