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콥 미시오로스키는 밀워키 브루어스의 최고 투수 유망주로, 103마일(약 165km/h)에 달하는 강속구를 던지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선발투수로서 6회에도 103마일의 구속을 유지하며 미국 야구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특히 제구력 문제가 개선되면서 메이저리그 콜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팀 내 선발 자원이 많아 콜업이 지연되기도 했으나, 그의 잠재력은 꾸준히 높게 평가되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미시오로스키는 강력한 포심 패스트볼 외에도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4가지 구종을 구사합니다. 특히 체인지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으며, 불과 한 달 사이에 구속이 2마일 증가하고 위력이 향상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습니다. 다만, 선발투수로서의 이닝 소화 능력과 제구력에 대한 우려도 있었으나, 트리플 A 시즌 이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언히터블'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미시오로스키는 2026년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낙점될 정도로 팀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라이징 스타입니다. 그는 메이저리그가 주목하는 상품성 높은 선수로, 스프링 트레이닝 성적과 무관하게 팀의 핵심 선발 자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의 강속구와 변화구 조합은 앞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