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양양송이연어축제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양양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축제는 기존 송이축제와 연어축제를 통합하여 산과 강의 생태를 잇는 문화축제로 새롭게 변모하였습니다.
'청정자연이 차린 가장 깊은 식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양양의 대표 특산물인 송이와 연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송송이, 연동이 등 공식 캐릭터 넷을 따라 미션을 푸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중심을 이룹니다.
아이들과 함께 연어를 맨손으로 잡거나 송이 보물찾기를 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과거 연어 맨손잡이 체험은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될 만큼 인상 깊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축제 기간은 송이 채취와 연어 회귀 시기가 겹치는 10월 중순으로, 가장 신선한 송이와 연어를 만날 수 있는 최적기입니다. 연어 맨손잡이 체험 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세부 시간 및 참가비는 양양문화재단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둔치 행사장 특성상 편한 신발과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