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배우 안희연과 배윤규가 눈물의 포옹을 나누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지난 4일 방송된 19회는 가족 간의 상처와 화해를 그린 감정적인 전개로 전국 시청률 15.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특히 8년간 이어진 사기의 전말이 밝혀지고, 이에 충격받은 배윤규를 안희연이 따뜻하게 끌어안는 장면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번 회차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겪는 상처와 그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특히 김무진(하석진)이 배윤규를 위로하고, 안희연이 동생의 아픔을 보듬는 모습은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습니다. 시청률 상승세는 드라마가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깊어지는 감정선과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몰입시키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안희연과 배윤규 남매의 눈물 포옹 장면이 19회의 가장 뭉클하고 강렬한 엔딩이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룹니다. 또한, 하석진이 안희연에게 변함없는 직진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과 가족들의 얽힌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풀려나갈지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조명하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은 이들의 이야기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