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만석 님은 1975년생으로, 1999년 연극 '파우스트'로 데뷔한 이래 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1기 출신으로, 현재는 모교에서 정식 교수로 후배들을 양성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훤칠한 키와 철저한 자기관리, 유쾌하고 다정한 성격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만석 님은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10년 넘게 홀로 딸을 키워온 '싱글대디' 시절의 아픔을 솔직하게 고백하여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2018년 뮤지컬계 후배와 재혼하여 현재는 두 딸의 든든한 아빠이자 연예계 대표 '딸바보'로 불리고 있습니다. 특히 중학생 장녀 오영주 양은 아빠의 드라마 대사 연습 파트너를 자처하며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존 키팅 선생님 역으로 차인표, 연정훈 님과 함께 트리플 캐스팅되어 무대에 오르며 변함없는 연기 열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연출가이자 존경받는 교수, 그리고 무대 위 베테랑 배우로서 매 순간 치열하게 살아가는 오만석 님의 다채로운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