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김혜성 선수가 미겔 로하스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메이저리그 콜업 기회를 얻지 못했던 진짜 이유가 밝혀졌습니다. 9월 확대 엔트리에서도 김혜성 대신 다른 내야수들이 기회를 얻었으며, 심지어 트리플A 경기에서도 4경기 연속 결장하며 팬들의 우려를 샀습니다. 이는 오른쪽 팔꿈치 통증 때문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는 예방 차원의 조치로 알려졌으며, IL에 오를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전해졌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김혜성 선수가 지난 시즌 로하스와 출전 시간을 나누며 경쟁자이자 동료로서 애정을 보여주었다고 언급합니다. 로하스가 왼손 투수 상대 타율은 높지만 오른손 투수 상대 타율이 낮아 김혜성에게 기회가 돌아갈 법했지만, 다저스는 알렉스 프리랜드나 호수에 데 파울라 등 다른 선수들을 선택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김혜성 선수는 트리플A 퍼시픽코스트리그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과거 2026년 9월 26일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김혜성 선수를 포스트시즌 로스터 후보로 직접 언급하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 선수의 타격보다는 주루와 수비, 도루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단기전인 포스트시즌에서 대주자나 수비 전문 요원으로서의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이는 작년 월드시리즈에서 김혜성 선수가 대주자로 나서 결정적인 득점을 올렸던 장면과 맞물려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