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 선수가 정규시즌 타율 0.116이라는 저조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포함되어 선발 출전하며 야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0월 4일 다저스와의 NLDS 1차전에서는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3대5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김하성은 9월 23일 신시내티전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6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고, 최근 17타수 무안타로 타격 부진이 심화된 상황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김하성의 극심한 타격 부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가 그를 포스트시즌에 기용한 이유에 대해 다양한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주로 좌완 투수를 상대로 김하성을 유격수로 활용하는 전략과 그의 뛰어난 수비력 및 유틸리티 가치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한 1년 2000만 달러에 달하는 계약 조건도 그의 로스터 잔류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을야구의 중요한 순간에 타격 부진이 팀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과거 2026년 9월 말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김하성의 포스트시즌 로스터 제외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애틀랜타는 결국 그를 가을야구 카드로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특히 다저스와의 NLDS 1차전에서 김하성과 김혜성 선수의 코리안 더비가 성사될지 여부도 큰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블로거들은 김하성이 좌완 투수 상대로 강점을 보인다는 점과 수비에서의 기여도를 높이 평가하며, 그가 가을야구에서 반전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