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제주 단체 임장에서 함덕리 대저택의 잔디마당을 맨발로 걸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함덕리 청와대’라는 별칭이 붙은 이 대저택은 청와대와 경복궁 근정전을 연상시키는 웅장한 외관과 함께 18미터 수영장, 사우나, 스크린 골프장 등 이색적인 시설을 갖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탁과 김대호는 잘 관리된 잔디를 보고 맨발 걷기에 나섰으며, 이는 방송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습니다.
이번 제주 임장은 ‘생계형 임장파’와 ‘낭만형 임장파’의 대결 콘셉트로 진행되어 매물을 다각적으로 조명했습니다. 함덕리 대저택은 전통 궁궐의 분위기를 담은 건축 양식과 현대적인 주거 편의성이 조화를 이루며,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휴식과 취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하우스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시청자들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 독특한 공간 구성과 출연진의 즉흥적인 반응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함덕리 대저택의 외관부터 내부의 높은 층고, 한지 벽지, 조상을 모시는 전통 공간, 그리고 18미터 수영장과 사우나 등 다양한 시설 디테일을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를 떠올리게 하는 소나무와 수석, 잉어가 있는 연못 등 정원의 한국적인 요소들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입니다. 블로거들은 이 집이 단순한 주택이 아닌 하나의 테마 공간처럼 느껴진다고 분석하며, 방송에 미처 담기지 않은 세부적인 매력을 상세히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