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은 2020년 기준 전 세계 여성암 1위를 차지하며, 특히 한국 여성의 유방암 증가율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평균 초산 연령 증가, 식습관 변화, 음주, 과다한 여성호르몬 노출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30~40대 발병률이 높고 40~50대 여성 사망 원인의 11%가 전이성 유방암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방암은 전이성이 강한 암종이지만 0기, 1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재발률을 현저히 낮출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기 유방암은 전조 증상이 거의 없고 통증도 드물어 초기 발견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멍울이 만져지면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통증 없는 멍울, 피가 섞인 유두 분비물, 유두 함몰, 피부 홍반, 부종 등이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 여성에게 많은 치밀유방은 암 가능성이 높아 정기적인 검진이 더욱 중요합니다.
유방암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20대부터 월 1회 자가 진단을 실시하고, 30대는 2년에 1번, 40대 이상은 1년에 1번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권고됩니다. 자가 진단 시에는 생리 후 일주일이 가장 적절하며, 세 손가락으로 유방 전체를 만져 멍울이나 혹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유방 초음파는 유방 전문의에게 받는 것이 중요하며, 의심되는 병변이 발견되면 조직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