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SBS Plus '나는 솔로' 33기 모태솔로 특집에서 영호와 순자, 영철과 정숙이 최종 커플로 탄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10월 1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솔로 남녀들의 슈퍼 데이트와 마지막 프러포즈, 최종 선택 과정이 공개되었으며, 두 쌍의 커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습니다. 영호는 진심을 담은 손편지로 순자의 선택을 이끌어냈고, 영철은 첫인상 선택을 오마주한 인형과 꽃다발로 정숙의 화답을 받았습니다.
이번 33기 모태솔로 특집은 연애에 서툰 출연자들이 진심을 전하고 성장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도했습니다. 비록 모든 출연진이 인연을 찾지는 못했지만, 자신의 민낯과 부족함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한 걸음 성장한 경험 자체가 큰 자산이 되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시청자들은 다음 주부터 시작될 '다둥이 특집' 34기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내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최종 선택 전 치열했던 슈퍼데이트권 쟁탈전과 출연자들의 숨겨진 반전 매력을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광수가 게임에서 보여준 승부욕과 순발력, 그리고 의외의 의리와 순정을 동시에 보여준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가입니다. 또한, 영호와 순자의 마술 데이트, 영철과 정숙의 도자기 체험 등 각 커플의 데이트 과정에서의 세부적인 감정선 변화도 흥미롭게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