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해수욕장은 해운대나 광안리보다 한적한 분위기에서 해변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서핑을 즐기는 이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1.2km의 부드러운 백사장과 얕은 수심, 완만한 경사 덕분에 남녀노소 해수욕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운대 해변열차 송정정거장이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접근하기 편리하며, 특히 가을철에는 선선한 날씨 속에서 해변 산책을 즐기기 좋습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송정해수욕장에서 물놀이나 산책 후 발을 씻을 수 있는 시설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송정관광안내소 옆에는 간이샤워기와 발 씻는 곳, 화장실이 함께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간이샤워기는 1회 500원(1분)으로 유료이며, 발 씻는 곳은 죽도공원 입구 화장실 앞과 송정관광안내소 옆 등 총 세 곳에 설치되어 있어 모래를 간단히 털어내기에 용이합니다.
송정해수욕장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물놀이 후 모래를 씻어낼 발 씻는 곳과 간이샤워기 위치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간이샤워기는 1회 500원 동전이 필요하므로 미리 준비해두면 편리합니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6월 말~8월 말)에는 편의시설 이용객이 많을 수 있으니, 여유로운 이용을 위해 이른 시간이나 늦은 오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