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도약기금은 장기 연체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위한 정부 지원 제도입니다. 금융회사가 보유한 적격 장기연체채권을 매입하여 채무자의 상환 능력을 심사한 후 채무 소각 또는 강화된 채무조정을 지원합니다.
특히 2026년 7월 기준, 10.4조 원 규모의 채권이 매입되어 88.5만 명의 추심이 중단되는 등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경제적 재기를 돕는 중요한 정책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채권 매입만으로 즉시 채무가 소각되는 것이 아님을 인지해야 합니다. 새도약기금은 채권 매입 후 추심 중단, 상환능력 심사를 거쳐 최종 소각 또는 채무조정이 결정됩니다.
기본 매입 대상은 2025년 6월 19일 기준 7년 이상 연체된 개인 무담보채권으로, 원금잔액 합계 5,000만 원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따라서 본인의 채권이 매입되었더라도 심사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채무의 새도약기금 소각 여부는 공식 홈페이지의 '채무현황 조회' 및 '심사현황 및 소각조회' 메뉴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 13일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 이후 상환능력 심사가 본격화되어 4분기 중 추가 소각이 계획되어 있으나, 정확한 4차 소각 발표일은 아직 공지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막연히 기다리기보다 본인의 채권 상태를 주기적으로 조회하고, 필요시 상담센터를 통해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현명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