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유재석이 진행을 맡은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가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12부작으로 종영합니다. 첫 회 3.0%로 시작했던 '해투'는 시청률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1%대에 머무는 등 고전 끝에 종영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오늘(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11회에서는 총 12팀의 합격 팀이 우승을 두고 겨루는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해투'가 인생 팀메이트들의 서사와 하모니를 다루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시청률 부진으로 아쉬움을 남겼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유재석이라는 이름값에도 불구하고 1%대 시청률까지 떨어진 것에 대해 프로그램의 방향성이나 대중적 공감대 형성의 어려움을 조심스럽게 추측하고 있습니다. 반면, 마지막 파이널 스테이지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이번 피날레를 위해 걸그룹 리센느의 원이와 미나미가 스페셜 MC로 출격하며, 포레스텔라, 방예담의 부캐 DIMO REX 등이 축하 무대를 꾸밀 예정입니다. 또한 펜타곤 우석과 가수 바다가 객석에서 깜짝 등장해 참가자들과의 특별한 인연을 전하며 마지막 현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입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최종 파이널에 오른 12팀의 면면과 이들이 선보일 마지막 하모니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