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KBO 정규시즌 막바지 LG 트윈스와 치열한 3위 싸움을 벌이며 준플레이오프 직행 경우의 수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 KIA와 LG는 승률 0.001 차이의 초접전 양상을 보이며, 3위를 차지하는 팀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거치지 않고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하는 이점을 얻게 됩니다.
특히 KIA는 LG보다 한 경기를 더 남겨두고 있어 승률 경쟁에서 미세하게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10월 7일 기준, KIA는 139경기 75승 62패 2무, LG는 140경기 76승 63패 1무로 두 팀의 승률은 0.547로 동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