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15일 만에 누적 관객 250만 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역사 왜곡 논란과 상영 중단 요구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관객 유입으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7일 하루에만 5만 3,891명이 영화를 관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추석 연휴 이후에도 관객 수가 크게 줄지 않아 장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암살자들'이 논란 속에서도 흥행을 이어가는 현상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역사 왜곡 논란이 오히려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노이즈 마케팅 효과를 냈다는 분석을 조심스럽게 내놓고 있습니다. 반면, 제작진은 특정 인물을 배후로 규정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영화의 주요 출연진인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유연석, 최유리 배우들의 연기력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특히 유해진 배우는 사건을 쫓는 형사 역을, 박해일 배우는 사건을 취재하는 기자 역을 맡아 극의 뼈대를 이루고 있습니다.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 등 해외에서의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