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송병철은 최근 연예계 대표 낚시 고수로 주목받으며 동해 묵호항에서 1m가 넘는 대구를 낚아 올리는 등 프로급 실력을 과시했습니다. 그는 배우 김하영과 함께 한국낚시채널 FTV 명예 제작위원으로 위촉되어 낚시의 매력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앞장설 계획입니다. 또한, KBS2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스튜디오 도롱뇽'을 통해 복귀하며 변함없는 개그 감각을 선보였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송병철이 1979년생으로 강원도 춘천 출신이며, 성수고등학교와 한림성심대학교 사회복지과를 졸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는 2006년 MBC 공채 15기 및 KBS 21기 개그맨으로 데뷔하여 '헬스걸', '씁쓸한 인생', '뿜 엔터테인먼트' 등 인기 코너에서 활약했습니다. 특히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오만추)' 시즌3에서 가수 황보의 최종 선택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블로거들은 송병철이 '오만추'에서 보여준 개그맨 특유의 센스와 배려심, 그리고 취미인 낚시를 통해 드러난 소탈한 매력이 황보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분석했습니다. 황보는 첫 만남의 설렘을 잊고 싶지 않아 송병철을 선택했으며, 두 사람은 낚시 데이트를 통해 자연스러운 현실 커플 케미를 보여주었습니다. 송병철은 앞으로도 FTV 명예 제작위원으로서 낚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