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하객룩 남자는 신랑 신부를 돋보이게 하면서도 자신의 개성을 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가을 시즌에는 9월의 반팔부터 11월의 코트까지 월별 기온 변화를 고려한 섬세한 코디가 요구됩니다. 기본적으로 네이비, 차콜, 그레이 계열의 정장이나 블레이저와 슬랙스 조합이 가장 무난하며, 셔츠나 니트, 넥타이 등으로 포인트를 주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실제 하객룩을 준비할 때는 신부와 겹치는 흰색 계열, 지나치게 화려한 옷, 그리고 청바지나 후드티 같은 캐주얼한 복장은 피해야 합니다. 20대 남성은 재킷과 슬랙스 조합으로도 충분하며, 30대 이상은 짙은 정장에 색이 있는 넥타이를 매치하여 격식을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10월에는 셔츠 위에 니트를 겹치거나 블레이저와 슬랙스 조합이 가장 활용도가 높습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남겨진 기록에 따르면, 40대 이상은 가족 결혼식에서 재킷까지 갖춘 차림이 사진에서 무게감을 더하며, 낮 예식에는 밝은 중간 톤, 저녁 예식에는 짙은 색과 약간의 광택이 있는 소재가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또한, 올블랙 코디 시에는 넥타이나 액세서리에 색상 포인트를 주어 조문객 느낌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