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10월 9일 밤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일본 인기 드라마 '닥터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를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김지원이 주연을 맡아 천재 외과의 계수정 역으로 변신합니다. 넷플릭스에서도 같은 날 공개될 예정이며, 총 12부작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눈물의 여왕' 이후 약 2년 만에 메디컬 드라마로 돌아온 김지원의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부패한 병원 권력을 수술하는 '다크히어로 천재의사' 계수정의 활약과 함께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등 탄탄한 출연진이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SBS의 '사이다 유니버스' 계보를 잇는 메디컬 느와르 장르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블로거들은 드라마의 기본 정보와 함께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몇부작인지, 그리고 일본 원작과의 차이점까지 상세하게 다루며 시청 전 필독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지원이 연기할 계수정 캐릭터가 병원 내 권력 암투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하얀 마피아'에 맞설지, 그리고 그녀의 완벽한 수술 실력과 다소 서툰 사회성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