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10월 7일 투수 최충연을 포함한 16명의 선수에게 방출을 통보했습니다.
지난해 2차 드래프트를 통해 2억 원의 양도금을 들여 영입했던 최충연은 올 시즌 1군에서 단 1경기, 1이닝 등판에 그쳤으며, 퓨처스리그에서는 5경기 7이닝 평균자책점 1.29를 기록했으나 시즌 초반 이후 등판 기록이 없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번 대규모 선수단 정리는 9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에 따른 분위기 쇄신 차원으로 풀이됩니다.롯데의 이번 대규모 방출 결정에 대해 블로거들은 다양한 시각을 내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