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첫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주연 배우 김지원의 2년 만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1~2화 미리보기 영상이 공개 4일 만에 SBS 공식 유튜브 합산 조회수 389만 회를 돌파하며 하반기 최고 기대작임을 입증했습니다. 오늘 10월 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을 시작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닥터X'가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지닌 프리랜서 의사 계수정(김지원 분)이 의료계의 부조리에 맞서는 메디컬 느와르 드라마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기존 의학 드라마와는 다른 결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며, 김지원이 선보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손현주, 이정은, 김우석 등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의 합류로 극의 몰입도가 더욱 극대화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김지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외과 의사 역할에 도전하며 수술 장면을 위해 자문의들에게 실로 꿰매는 연습까지 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눈물의 여왕'에서 긴 생머리였던 김지원이 이번 작품에서는 거친 단발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며 캐릭터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는 점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습니다. 베일에 싸인 계수정의 과거와 '닥터X'의 정체에 대한 시청자들의 추리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