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노인봉 최단코스는 진고개 탐방지원센터를 들머리로 하여 비교적 완만한 경사를 통해 정상까지 오를 수 있어 많은 등산객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왕복 7.6km에서 8.35km의 거리를 2시간 30분에서 3시간 내외로 완주할 수 있어 초보 등산객이나 1일 2산 계획을 세우는 이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진고개 휴게소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화장실도 잘 관리되어 있어 편의성이 좋습니다.
실제 등반 후기를 보면, 노인봉 최단코스는 대부분 완만한 능선길로 이루어져 있어 부담 없이 산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다만, 초반 1km 구간의 돌계단과 데크 계단, 그리고 안전 쉼터를 지나 200m 가량 이어지는 가파른 오르막 구간은 다소 힘들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중하' 수준으로 평가되며, 쌀쌀한 날씨에도 등산하기 좋은 코스로 추천됩니다.
노인봉 최단코스 등반 시 진고개 휴게소는 현재 폐업 상태로, 화장실은 탐방센터 옆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며 손 씻을 곳이 없다는 점을 미리 인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단풍 절정 시기에는 주차장이 매우 혼잡할 수 있으므로 이른 시간 방문을 고려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을 계획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하산 시에는 소금강 계곡 코스를 선택하여 색다른 풍경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