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정은 샤넬 엠버서더로서 클래식하고 정석적인 샤넬 스타일을 선보이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잘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트위드 재킷과 스커트 셋업 등 단정한 실루엣의 코디는 '가장 샤넬답다'는 반응을 얻으며 우아하고 차분한 고윤정의 이미지와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타일은 패션계에서 안정적인 해석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반면, 같은 샤넬 엠버서더인 제니는 비즈 네트 셋업과 같은 파격적인 스타일로 예상치 못한 이미지를 연출하며 온라인에서 훨씬 큰 화제성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고윤정의 룩이 샤넬의 정석을 보여주었다면, 제니는 '샤넬인데 이렇게 과감할 수 있나', '완전히 제니 스타일이다'와 같은 반응을 얻으며 새로운 샤넬 스타일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두 엠버서더의 역할이 상반되게 나타났습니다.
고윤정은 샤넬 외에도 티파니앤코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럭셔리 브랜드의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600만원대 마르마르 할림 드레스를 착용했을 당시, 드레스 자체에 대한 호불호는 갈렸으나 '고윤정의 얼굴이 다 살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독보적인 비주얼과 분위기로 럭셔리 아이템을 소화하는 능력을 입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