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찬우는 2018년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이후 대중의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 특히 당뇨, 이명증, 조울증, 공황장애 등이 겹쳐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하차하며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의 빈자리는 김태균이 스페셜 DJ들과 함께 8년 넘게 지켜왔으며, 최근 '컬투쇼'는 20주년을 맞아 청취율 1위를 기록하며 김태균의 노력이 빛을 발했습니다.
정찬우의 근황은 지난해 12월 국회 본회의장에서 포착된 문자 메시지를 통해 처음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 정동만 의원에게 보낸 응원 문자가 언론에 공개되며 정치적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이후 2025년 8월에는 배우 서유정의 SNS를 통해 환하게 웃는 모습이 공개되어 팬들의 반가움을 샀습니다. 그는 과거 김호중 소속사의 3대 주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정찬우는 1968년생으로 1994년부터 2018년까지 활발히 활동했으며, 현재는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활동 중단 이후 '두시탈출 컬투쇼'는 김태균이 홀로 이끌며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정찬우의 복귀 가능성에 대한 기대와 함께, 그의 건강과 향후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