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출신 렌(본명 최민기)이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후 활동 재개가 지연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6월 25일 소집해제 이후 솔로 가수, 연기, 뮤지컬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한 기대가 높았으나, 구체적인 컴백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습니다. 대신 9월 22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렌 측은 소집해제 이후 소속사가 전담 인력을 배치하지 않고 구체적인 활동 계획이나 제작 계획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산 관련 자료와 회사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 등도 요구했으나 만족할 만한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렌 측은 8월 25일 소속사에 계약 위반 사항 시정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으며, 이후 가처분 신청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속계약 분쟁은 10월 12일 첫 심문이 예정되어 있어, 법원의 판단에 따라 렌의 향후 활동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소집해제 후 활동 재개를 기다리던 팬들은 이번 소식에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으며, 렌이 원만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법적 절차의 진행 상황과 그 결과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