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도약기금은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재기를 돕기 위해 정부가 마련한 채무조정 프로그램입니다. 기존 30조 원 규모에서 40조 원 이상으로 지원 규모가 대폭 확대되었으며, 1억 원 미만 3년 이상 장기 연체 채권 5조 4,000억 원을 추가로 매입하여 정리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만기 연장을 넘어 실질적인 부채 정리를 통해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새출발도약기금은 2020년 4월부터 2025년 6월 사이 사업을 영위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90일 이상 연체된 부실차주는 순부채의 60~80%, 취약계층은 최대 90%까지 원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부실우려차주는 원금 감면 없이 저금리 전환을 지원받습니다. 반면, 새도약기금은 7년 이상 장기 연체된 5천만 원 이하 무담보 채무자를 대상으로 하여 채무 소각 또는 최대 80% 감면을 제공합니다.
새출발도약기금은 2026년 12월 말까지 접수 연장되었으며, 개인사업자는 폐업자도 신청 가능하지만 법인 사업자는 폐업 등기 전 신청해야 합니다. 새도약기금은 채권을 일괄 매입 후 상환 능력 심사를 거쳐 지원이 결정되므로, 본인의 채무 상태와 자격 요건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기금의 지원 대상과 조건이 다르므로, 본인에게 맞는 제도를 파악하여 신청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