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가 2026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하며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지난 10월 5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9-0 완승을 거둔 KT는 같은 날 2위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에 패배하면서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습니다. 이는 2021년 이후 5년 만이자 구단 통산 두 번째 정규시즌 우승이라는 기록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KT의 우승 확정 경기가 완벽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1회부터 샘 힐리어드의 적시타와 김상수의 2타점 2루타, 장준원의 3점 홈런 등으로 7점을 뽑아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습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로건 앨런이 8이닝 무실점 14탈삼진이라는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롯데 타선을 봉쇄했습니다. 또한, 이날 경기는 구단 창단 첫 홈 관중 100만 명 돌파라는 의미 있는 기록과 함께하여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순간이 되었습니다.
과거 2021년 당시 KT는 삼성과 정규시즌 승률이 같아 타이브레이커까지 치른 끝에 1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확실한 격차를 만들어내며 한국시리즈 직행을 확정 지었으며, 블로그 후기에서는 이제 KT의 목표가 2021년에 이은 구단 통산 두 번째 통합우승, 즉 V2 달성이라고 조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