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을 흉내 내며 활동해 온 일본 인플루언서 '파치 지민'의 활동 중단을 이끌어냈습니다. 파치 지민은 하이브의 공식 경고를 받은 후 자신의 SNS를 통해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단순 모방을 넘어 유료 공연과 음원 발매, BTS 관련 브랜드 행사 참여까지 이어지며 논란이 증폭된 상황에서 나온 조치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파치 지민이 지난해 7월 서울에서 유료 공연을 진행하고, 12월에는 국내 음원 사이트에 싱글을 발매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던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8월 BTS와 hy 팔도가 기획한 식음료 브랜드 '아리'의 일본 팝업 행사에 파치 지민이 참여하고 아리 재팬 공식 SNS가 이를 공유하면서 팬덤의 거센 반발을 샀습니다. 이에 아리 재팬은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과거 2025년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파치 지민의 활동은 단순한 흉내 내기를 넘어 상업적인 영역까지 확장되어 팬들의 공분을 샀던 바 있어, 이번 하이브의 강력한 대응과 활동 중단 소식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하이브가 지난 3월부터 방탄소년단 지식재산권 침해 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 의지를 밝혀왔던 만큼, 이번 조치가 하이브의 강력한 권익 보호 의지를 보여주는 결정적인 사례로 평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