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내야수 미겔 로하스가 허리 통증으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4차전에 결장했습니다. 그럼에도 다저스는 앤디 파헤스의 결승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애틀랜타를 꺾고 가장 먼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 진출했습니다. 로버츠 감독은 로하스의 상태가 좋지 않아 대타로도 출전하지 않을 것이며, 다음 시리즈 진출 가능성을 고려해 휴식을 취하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로하스의 결장에도 불구하고 다저스의 탄탄한 뎁스에 주목하며, '가을 사나이' 키케 에르난데스가 2루수로 선발 출전하여 팀 승리에 기여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타니 쇼헤이가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1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활약했고, 김혜성 선수 역시 대주자 요원으로 대기하며 팀의 다양한 전략에 기여할 수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과거 2025년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김혜성 선수가 부상과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고 다저스 NLDS 엔트리에 극적으로 합류했던 바 있어, 이번 로하스 결장 상황에서 김혜성 선수의 대기 소식은 다저스의 두터운 선수층과 함께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 다저스는 로하스 외에도 키케 에르난데스, 토미 에드먼 등 대체 자원이 풍부하여 NLCS에서도 강력한 전력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