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하반기 경복궁 야간개장은 9월 2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되며,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특별히 현장구매 기회가 제공됩니다. 온라인 예매가 한국어로 되어 있어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들을 위해, 여권 또는 외국인등록증을 제시하면 광화문 매표소에서 하루 300매까지 현장 구매가 가능합니다. 또한, 정식 한복을 착용하면 예매나 현장 구매 없이 무료입장이 허용되어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의 고궁 야경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외국인 현장구매는 온라인 예매 경쟁 없이 비교적 쉽게 티켓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인기 요일에는 물량이 빠르게 소진될 수 있으므로 관람 시간보다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복 무료입장의 경우, 관광용 변형 한복이 아닌 정식 한복 착용 시에만 인정되므로 대여 시 '야간관람 무료입장용' 한복인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추가 팁으로, 야간 관람은 비가 와도 정상 진행되니 우산을 준비하고, 조명이 어두운 구역이 많아 이동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티켓은 1인 1매만 발행되므로 일행은 반드시 함께 입장해야 하며, 개인 거래 티켓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인천공항에서 경복궁까지는 콜밴이나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두 시간 내에 도착 가능하여, 도착 당일 저녁에도 충분히 야간개장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