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귓속을 막는 기존 커널형 방식에서 벗어나 귀에 가볍게 걸쳐 사용하는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Galaxy Buds On)’을 새롭게 공개하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러닝이나 산책 등 야외 활동 시 주변 소리를 함께 들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안전성을 높였으며, 장시간 착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귓속 통증이나 외이도염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귀를 막지 않는 개방형 구조로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갤럭시 버즈 온의 가장 큰 장점으로 귀를 막지 않아 주변 상황을 인지할 수 있다는 점을 꼽습니다. 다양한 귀 형태 데이터를 분석하여 스피커와 배터리 위치를 조절하고, 귀와 맞닿는 면적을 넓혀 압력을 분산하며 밴드의 탄성까지 조절하여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또한, 오픈형임에도 트윈부스트 스피커와 누음 저감 기술을 적용하여 저음 부족 및 소리 새는 문제를 보완하려는 노력이 돋보입니다.
블로거들은 갤럭시 버즈 온이 깊은 몰입이 필요한 실내에서는 기존 커널형 버즈를, 주변 상황과의 소통이 중요한 야외에서는 버즈 온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1회 충전으로 최대 9.5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하며, 후면 터치 및 헤드 제스처로 조작할 수 있어 운동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 출고가는 299,000원으로 2026년 10월 27일 출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