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신작 공포영화 '입에 대한 앙케트'가 10월 7일 국내 개봉하며 J호러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주온'과 '그루지'로 일본 호러 영화의 대표 감독으로 자리매김한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신작으로, 세스지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합니다. 모큐멘터리 기법을 활용해 등장인물들의 증언을 통해 진실을 추론하게 만드는 독특한 전개 방식이 특징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국내 관객들의 CGV 에그 지수가 68%로 다소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는 호러 영화의 특성상 평점이 낮게 나오는 경향이 있지만, 개봉 초반 흥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준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일본에서는 Filmarks 평점 5점 만점에 3.5점을 기록하며 무난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국내외 반응에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입에 대한 앙케트'는 89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 동안 일본 공포 특유의 분위기와 인물들의 증언식 구성으로 관객들의 취향을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블로거들은 영화를 볼 때 대사뿐만 아니라 인물들이 말하지 않는 것, 그리고 증언 사이의 미묘한 차이를 살펴보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