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 그리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우스오브낭만과 협업한 스페셜 유니폼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협업은 구단의 역사적인 순간을 재조명하는 '헤리티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990년대 후반 포항의 아시아 클럽 챔피언십 2연패 당시 선수단이 착용했던 '시안 블루' 컬러 유니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스페셜 유니폼과 자켓에는 포항을 상징하는 특별한 엠블럼과 '낭만' 한글 레터링 디테일이 더해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포항의 정체성을 담은 시안 블루 컬러를 중심으로, 일출, 호미곶, 태양, 강철, 불꽃 등 도시의 상징적 요소를 담은 엠블럼이 특징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는 디자인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실제 경기에서 선수들이 착용할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태하 감독과 신광훈 선수 등 레전드들이 참여한 캠페인 화보가 공개되어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더욱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이번 협업 컬렉션이 유니폼과 자켓 외에도 머플러, 짐색, 반다나 등 다양한 상품으로 출시되어 팬들의 선택지를 넓혔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스페셜 유니폼은 오는 10월 18일 K리그 FC안양전 홈경기에서 선수단이 직접 착용하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 구매할 수 있어 팬들의 소장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