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 승인 청탁 의혹이 정치권의 뜨거운 쟁점으로 부상했습니다. 이 논란의 중심에는 김승원 후보자와 오랜 인연을 맺어온 양모씨(양수진 구스타 대표)가 있습니다.
양모씨는 제넨셀 신약 임상시험 승인 과정에서 브로커 의혹을 받으며, 김 후보자는 고충 민원 전달일 뿐이라는 입장입니다. 실제 블로그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양모씨는 과거 유흥주점을 운영하며 정계 인사들과 친분을 과시했던 이력이 드러났습니다.
김승원 후보자가 과거 양모씨의 유흥주점 관련 사건 변호를 맡았다는 사실과, 두 사람의 다정한 셀카 사진이 공개되며 단순한 후배 이상의 유착 관계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김 후보자 측 해명과 달리, 여러 정황들이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양모씨가 김승원 후보자를 '승원 오빠'라 부르며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난다"는 발언이 담긴 녹취록은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습니다.
또한 양모씨가 제넨셀 관계자에게 김 후보자를 언급하며 "8억~10억 투자"를 이야기한 문자 내용이 공개되며 사건의 전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